NEWSCENTER
웹젠은 3일 자사의 MMORPG '뮤 온라인(이하 뮤)'의 새로운 브랜드인 '뮤 블루'가 지난 주말 공개 서비스 개시일(10월 27일) 대비 PC방 이용자가 약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최대 3배 이상 동시접속자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이중 개인 회원 가입자는 4, 50대 고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와 20대 고객들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지속적인 회원 가입자수의 증가 추세 속에 하루 평균 약 2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신규로 게임에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일주일간 나타낸 성과라고 해도 이 같은 반응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뮤 온라인'의 무료 서버나 다름 없는 '뮤 블루'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찾은 올드 유저들의 회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뮤'의 무료 서비스이라는 점 외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게임 환경이 이 같은 상승세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뮤'의 게시판은 아직도 '뮤'와 '뮤 블루'에 대한 서비스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 '뮤'를 지속적으로 플레이해 온 유저 입장에선 정액제를 고수해왔는데 갑자기 무료 서버가 생겨난 상황이라 적잖이 당황한 상태이며 '뮤 블루'로 과거를 회상해 다시금 시작하려는 상황인 유저에게는 '뮤'와 '뮤 블루'는 다른 서비스라는 회사측의 입장과는 달리 전체 서버 불안, 핵 발생 등의 악조건이 겹치며 초반 상승세를 흐리는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뮤 블루'의 등장이 '뮤'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유저들의 기대감은 충만한 상태인데 기존작과의 안정성, 시스템면에서 차이가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
아직은 오픈 일주일을 넘긴 '뮤 블루'. 국내 첫 3D MMORPG로 각광 받았던 지난 8년간의 영광을 되찾을 것인지 지켜 볼만하다.
[최종배 기자 jovia@chosun.com] [game.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총 3개가 있습니다.
금수환부
2009.11.03 12:38
18뮤
2009.11.03 13:48
fvbg
2009.11.12 11:38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
|
|
||||||